'“나는 명품이 좋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나카무라 우사기]라는 여류작가가 쓴 책입니다. 명품 마니아입니다. ‘쇼핑의 여왕’으로 일본에서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명품쇼핑에 생의 의미를 찾고, 존재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쇼핑 중독증에 걸려 주민세가 밀려 있고, 의료보험료가 체납되어 병원진료를 거부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1년에 2천만 엔 넘게 옷을 사들인다고 합니다. 카드 한도액이 넘으면 명품시계를 전당포에 맡기고 빌린 돈으로 다시 명품을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명품 몇 개를 가지고 있다고 인간이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땀과 눈물과 장인의 숨결이 들어간 것이 명품이 되어 나옵니다. 그렇다면 명품을 소유한다는 것과 명품이 된다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우리는 명품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소유하고 싶고, 바라보고 싶고, 기대하고 싶은 그런 것. 명품이 된다는 것은, 옥도 갈고 닦아야 빛이 납니다. 명인(名人)이나 대가(大家)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미미한 낙수라도 한 자리에 줄곧 떨어지면 바위에 구멍을 낼 수 있습니다. 사막이라도 깊이 파면 맑은 샘물이 솟아날 수 있습니다. ‘파우스트’는 시인 괴테가 50년을 걸려서 쓴 생애의 명작입니다. 플라톤(Platon)은 그의 첫 번째 작품인 ‘국가(Republic)’를 완성하기까지는 다른 여타의 서술 연구방법으로 아홉 번을 써 본 다음이었습니다. 키케로(Cicero)는 자신의 웅변술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30년 동안 매일같이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밀튼(Milton)은 ‘실락원(Paradise Lost)’을 쓰는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났답니다. 기본(Gibbon)은 ‘로마 제국의 멸망’을 쓰기 위해 26년간을 일했습니다. 브라언트(Bryant)는 그의 시가 발표되기 전에 99번이나 다시 써 보았다고 합니다. 노아 웹스터(Noah Webster)는 웹스터 사전을 만들기까지 36년의 세월을 연구에 몰두해야 했고 아이작 뉴톤(Isaac Newton)은 그의 작품을 위해 새벽 2시 전까지는 절대로 잠을 잔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베토벤(Beethoven)은 청각 장애 등의 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하나의 곡을 열두 번은 다시 썼다고 합니다. 미켈란젤로(Michaelangelo)는 ‘최후의 심판’을 8년 동안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vinci)도 ‘최후의 만찬’을 10년 간 그리는 데 몰두했습니다.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먹는 것도 잊었다고 합니다. 느헤미야의 일생일대의 명품 예루살렘 성벽 재건도 우연히 되지 않았습니다. 심각한 난관을 극복하며 끈기와 반복, 집요함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는 위인들의 집요한 눈물과 땀이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냄을 보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명품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을 명품으로 만듭니다. 전도하면 전도하는 사람의 열매가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전도자를 명품인생으로 만듭니다. 거룩한 생산성의 인생으로 만듭니다. 위대한 장인이 개입한 축복의 인생으로 만듭니다. 전도만큼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생에 하나님의 적극적인 간섭을 불러오십시오. 그것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서 5월 25일 초청해오는 것입니다. 당신도 히브리서 11장의 명품의 인생반열에 들어갑니다. 내 인생을 빚으시는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은 곧 명품인생이 됨을 의미합니다. 칼빈과 루터의 과감한 순종은, 종교개혁자라는 명품인생을 이 땅에 남겨 놓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최초의 순종은 믿음의 조상이라는 명품으로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모세의 순종은 이스라엘의 해방자라는 명품인생의 반열에 들게 했습니다. 바울의 헌신은 역사를 바꾼 유럽 복음의 개척자라는 명품을 남겨 놓았습니다. 느헤미야는 전쟁으로 폐허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명품을 남겼습니다. 순종의 연단이 된 사람, 바로 명품인생입니다. 땅 끝에 비전을 가지고 증인이 된다는 것은 명품의 반열에 오르는 것을 뜻합니다.
'“나는 명품이 좋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나카무라 우사기]라는 여류작가가 쓴 책입니다. 명품 마니아입니다. ‘쇼핑의 여왕’으로 일본에서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명품쇼핑에 생의 의미를 찾고, 존재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쇼핑 중독증에 걸려 주민세가 밀려 있고, 의료보험료가 체납되어 병원진료를 거부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1년에 2천만 엔 넘게 옷을 사들인다고 합니다. 카드 한도액이 넘으면 명품시계를 전당포에 맡기고 빌린 돈으로 다시 명품을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명품 몇 개를 가지고 있다고 인간이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땀과 눈물과 장인의 숨결이 들어간 것이 명품이 되어 나옵니다. 그렇다면 명품을 소유한다는 것과 명품이 된다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우리는 명품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소유하고 싶고, 바라보고 싶고, 기대하고 싶은 그런 것. 명품이 된다는 것은, 옥도 갈고 닦아야 빛이 납니다. 명인(名人)이나 대가(大家)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미미한 낙수라도 한 자리에 줄곧 떨어지면 바위에 구멍을 낼 수 있습니다. 사막이라도 깊이 파면 맑은 샘물이 솟아날 수 있습니다. ‘파우스트’는 시인 괴테가 50년을 걸려서 쓴 생애의 명작입니다. 플라톤(Platon)은 그의 첫 번째 작품인 ‘국가(Republic)’를 완성하기까지는 다른 여타의 서술 연구방법으로 아홉 번을 써 본 다음이었습니다. 키케로(Cicero)는 자신의 웅변술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30년 동안 매일같이 친구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밀튼(Milton)은 ‘실락원(Paradise Lost)’을 쓰는 시간을 충분히 갖기 위해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났답니다. 기본(Gibbon)은 ‘로마 제국의 멸망’을 쓰기 위해 26년간을 일했습니다. 브라언트(Bryant)는 그의 시가 발표되기 전에 99번이나 다시 써 보았다고 합니다. 노아 웹스터(Noah Webster)는 웹스터 사전을 만들기까지 36년의 세월을 연구에 몰두해야 했고 아이작 뉴톤(Isaac Newton)은 그의 작품을 위해 새벽 2시 전까지는 절대로 잠을 잔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베토벤(Beethoven)은 청각 장애 등의 심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하나의 곡을 열두 번은 다시 썼다고 합니다. 미켈란젤로(Michaelangelo)는 ‘최후의 심판’을 8년 동안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vinci)도 ‘최후의 만찬’을 10년 간 그리는 데 몰두했습니다. 너무나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먹는 것도 잊었다고 합니다. 느헤미야의 일생일대의 명품 예루살렘 성벽 재건도 우연히 되지 않았습니다. 심각한 난관을 극복하며 끈기와 반복, 집요함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는 위인들의 집요한 눈물과 땀이 위대한 작품을 만들어 냄을 보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명품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을 명품으로 만듭니다. 전도하면 전도하는 사람의 열매가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전도자를 명품인생으로 만듭니다. 거룩한 생산성의 인생으로 만듭니다. 위대한 장인이 개입한 축복의 인생으로 만듭니다. 전도만큼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생에 하나님의 적극적인 간섭을 불러오십시오. 그것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서 5월 25일 초청해오는 것입니다. 당신도 히브리서 11장의 명품의 인생반열에 들어갑니다. 내 인생을 빚으시는 그분을 받아들이는 것은 곧 명품인생이 됨을 의미합니다. 칼빈과 루터의 과감한 순종은, 종교개혁자라는 명품인생을 이 땅에 남겨 놓았습니다.
아브라함의 최초의 순종은 믿음의 조상이라는 명품으로 인생을 변화시켰습니다. 모세의 순종은 이스라엘의 해방자라는 명품인생의 반열에 들게 했습니다. 바울의 헌신은 역사를 바꾼 유럽 복음의 개척자라는 명품을 남겨 놓았습니다. 느헤미야는 전쟁으로 폐허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명품을 남겼습니다. 순종의 연단이 된 사람, 바로 명품인생입니다. 땅 끝에 비전을 가지고 증인이 된다는 것은 명품의 반열에 오르는 것을 뜻합니다.
내 인생의 새로움이 열리는 날
명품인생이 되라
위대한 일을 계획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