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설교가 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쉬는 시간은 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힘을 모으기 위한 절약이다. 여름에 잔디 깎는 사람을 보라. 해가 지기 전에 많은 풀을 베어 낸 후 그는 일을 멈춘다. 그가 게으름뱅이인가. 그는 숫돌에 그의 낫을 쓱쓱 소리를 내어간다. 그것은 나태한 음악 소리인가. 그가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그는 연장을 갈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는 그의 힘으로 훨씬 더 풀을 잘 벨 수있을 것이다. 어부들도 더 많은 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수선해야만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미래의 섬김을 위해서는 우리의 정신적 황폐함을 회복시키고, 우리의 연장을 정비해야 한다. 이따금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지혜이다.`
음악에도 쉼표가 있습니다. 쉼표를 따라 반 박자나 한 박자 혹은 두 박자를 쉬게 됩니다. 쉬지 않고 계속 노래를 부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쉼표를 찍으면 과거를 돌아보게 됩니다. 쉼표 안에 현재를 새롭게 함이 있습니다. 쉼표를 통해 미래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 돌아봄의 시간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적한 곳, 인생의 산마루, 묵상의 오솔길을 걸어야 합니다. 늘 묵상하면 두가지 사랑을 깨닫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을 부어주시는 사랑. 그리고 성도님들로부터 오는 말씀의 끈으로 묶어주신 사랑.
열심히 달린 월드와이드열차는 [불루오션]역에 정차, [2020비전의 역]으로 달립니다. 인생은 묵상하면 내가 누구인지 그 중심축을 생각합니다. 중심이 흔들리면 우리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존재입니다. 악인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땅과 저땅을 한 세계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위해 이땅과 저땅에서도 통하는 영원한 가치주를 붙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부르심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부르심의 목적은 당신을 [복음의 제사장]으로 부르셨음을 잊지마십시오.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달려가고 달려가야하는 겁니다. 이번주도 11월 11일, 14일 영적 추수를 위해 전도의 불루오션으로 갑시다. 그 깊은 사랑 안에는 네가 진리안에서 행한다하는 것보다 더 기쁜 것이 없도다(요한삼서1:3)의 사도요한의 가이오에 대한 지극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성도여러분과 느낍니다.
유명한 설교가 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쉬는 시간은 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힘을 모으기 위한 절약이다. 여름에 잔디 깎는 사람을 보라. 해가 지기 전에 많은 풀을 베어 낸 후 그는 일을 멈춘다. 그가 게으름뱅이인가. 그는 숫돌에 그의 낫을 쓱쓱 소리를 내어간다. 그것은 나태한 음악 소리인가. 그가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다. 그는 연장을 갈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는 그의 힘으로 훨씬 더 풀을 잘 벨 수있을 것이다. 어부들도 더 많은 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수선해야만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미래의 섬김을 위해서는 우리의 정신적 황폐함을 회복시키고, 우리의 연장을 정비해야 한다. 이따금씩 휴식을 취하는 것이 지혜이다.`
음악에도 쉼표가 있습니다. 쉼표를 따라 반 박자나 한 박자 혹은 두 박자를 쉬게 됩니다. 쉬지 않고 계속 노래를 부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쉼표를 찍으면 과거를 돌아보게 됩니다. 쉼표 안에 현재를 새롭게 함이 있습니다. 쉼표를 통해 미래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그 돌아봄의 시간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적한 곳, 인생의 산마루, 묵상의 오솔길을 걸어야 합니다. 늘 묵상하면 두가지 사랑을 깨닫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을 부어주시는 사랑. 그리고 성도님들로부터 오는 말씀의 끈으로 묶어주신 사랑.
열심히 달린 월드와이드열차는 [불루오션]역에 정차, [2020비전의 역]으로 달립니다. 인생은 묵상하면 내가 누구인지 그 중심축을 생각합니다. 중심이 흔들리면 우리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존재입니다. 악인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땅과 저땅을 한 세계로 살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위해 이땅과 저땅에서도 통하는 영원한 가치주를 붙들어야 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부르심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 부르심의 목적은 당신을 [복음의 제사장]으로 부르셨음을 잊지마십시오. 영원한 나라를 위해서 우리는 달려가고 달려가야하는 겁니다. 이번주도 11월 11일, 14일 영적 추수를 위해 전도의 불루오션으로 갑시다. 그 깊은 사랑 안에는 네가 진리안에서 행한다하는 것보다 더 기쁜 것이 없도다(요한삼서1:3)의 사도요한의 가이오에 대한 지극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성도여러분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