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생명을 얻습니다.
고도원님의 아침 편지의 한 대목입니다.
나무는 한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다.
나무는 사시사철 변한다. 철따라 옷을 갈아 입는다.
힘없이 바람에 흔들리고 눈비에 시달린다. http://www.wwch.or.kr/board/967 댓글쓰기 확인 목록 답글 쓰기 수정 삭제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조회 1 집중하라. 그리하면 탁월해지리라 2009-04-19 편집부 2719 1 인내는 생명을 얻습니다. 2009-03-28 편집부 2718 1 단순한 용기로 음식을 삼으십시오 2009-03-21 편집부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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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바람에 흔들리고 눈비에 시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