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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칼럼

 

2009 상반기에 주신 영적 환상을 보라

  • 편집부
  • 조회 : 2714
  • 2009.03.06 오후 01:16

2009년 기회의 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을 떠도는 유령같은 공포의 괴담이 있습니다. 경제적 파산설, 국가 부도설, 암울한 공항, 끝이 안보이는 터널 등등. 이것은 그리 과장된 것은 아닙니다. 실체입니다. 이미 저녁 5시를 가리키며 해가 질 듯합니다. 마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나 점점 더 늪에 빠지듯 합니다. 국가의 비전이 안보입니다. 세계의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그러나 조용히 그 배후의 음성을 들어보십시오. 당신의 영적 주파수를 전능자의 입에 이제 정확히 맞추어야 할 때입니다. 영적 제사장인 우리에겐 위대한 기회입니다.


""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 30:20)."" 생명을 택해야 합니다. 독을 알면서 마시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선택은 우리의 몫입니다. 하나님은 머리털세시는 손으로 세계를 운행하십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 한마리를 기르는 손길로 우리를 먹이십니다. 그분의 주권을 벗어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위기는 변장된 위대한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큰 소리로 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 '여호와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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