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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 칼럼

 

축복의 기회 참여하라

  • 편집부
  • 조회 : 2599
  • 2009.07.26 오전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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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기회에 참여하라

 

영적인 전선에서 영웅들은 명멸합니다. 사울 같이 처음에는 기대를 한몸에 모으며 떠오르는 스타도 있었습니다. 그의 외모, 그의 가문은 로열패밀로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왕이 된 후의 그의 모습은 지는 해가 됩니다. 하나님의 눈 밖에 벗어납니다. 그를 더 이상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의 인생도 밸리를 향하여 가는 인생이 됩니다.

다윗처럼 처음부터 기대를 둘 수 없는 인생도 있었습니다. 이새의 말째 아들로서 그는 누구에게도 주목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집안의 계대의 순번에서도 열외였습니다. 그는 소외된 말째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생의 비밀을 쌓은 삶이 있었습니다. 필드는 하나님과의 일대일 큐티장소였습니다. 누구보다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외로움은 교제의 양식이었습니다. 고독은 기도의 힘이었습니다. 두려움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신앙이 되었습니다. 그는 위기를 위해 준비된 그릇으로 만들어져 갑니다. 민족의 위기가 몰려올 때 그는 놀라운 파워를 보입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이 그의 힘의 원천이었습니다. 거대한 골리앗을 엘라 골짜기에 눞히고 그는 위기 속의 영웅으로 부상합니다.

기드온 처럼 두려움에 잡혔던 인물도 있습니다.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기드온은 포도주틀에서 곡물을 타작할 만큼 그는 의기소침의 상징입니다. 누구하나 눈여겨 볼 이유가 없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작정하십니다. 선택하십니다. 그에게 쓰시겠다고 통고합니다. 미디안의 공격은 그를 민족 앞에 불러 세우게 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용사""로 부르시면서 새로운 사명을 주십니다. 그는 300의 영장이 됩니다.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소외된 자리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의 비밀이 많은 사람. 위기때 사용될 사람입니다. 필드를 원망하지 않고 기회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그분과의 관계의 끈을 놓지 않고 승리하는 사람입니다.

또 하나의 유형은 시대가 그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대부분이 어둠에 처해있을 때 약간의 순종의 우월성을 보인 사람. 손을 들고 내가 여기 있다고 외치는 사람. 하나님은 그를 뽑으십니다. 그위에 여호와의 신을 부으십니다. 상상 못할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이 시대는 두가지 유형의 상황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소외된 자리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외된 자는 사회에서, 심지어 교회에서도 가정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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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의 기회 참여하라
  •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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