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교회

담임목사님 칼럼

 

4주년 기쁨과 감사로 끝까지 세상의 선봉에 서십시오.

  • 편집부
  • 조회 : 2574
  • 2009.12.12 오후 02:17

'

4주년 기쁨과 감사로

끝까지 세상의 선봉에 서십시오


오늘 참 감사가 밀려오는 날입니다.

4년간의 여정은 쉽지는 않았으나 불가능하지 않는 축복의 여정이었습니다.

이일에 아름다운 헌신을 보여준 성도들의 삶은 멋진 천국의 명화, 그 자체입니다. 각 공동체의 전도, 주방섬김, 주차, 러빙핸즈의 손길, 교사와 찬양팀, 성가대, 그리고 그림자 같이 봉사한 지체들..천국에서 빛날 스타들입니다.

4년전 당시와 비교해서 저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모아놓은 부자'보다 '많이 쓴 부자'. 부지런히 아웃리치로 낭비(?)하고, 선교사와 선교단체 지원에 낭비(?)한 아름다운 손길. 거룩한 시간과 정렬의 낭비(?)를 마지 않은 손길들. 4주년을 맞으면서 점점더 그 영역이 넓어진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는 이땅에 저축한 사람들이기보다 천국에 저축을 더많이 한 사람들이기에 진정한 부요를 예약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소망보다 내세의 소망이 큰 사람들..

여유가 있어서 베푼 것이 아니라 내게 주신 축복이고 사명이기에 순종으로 베푼 손길들..

그것이 곧 예배였습니다. 자기를 비우며 천국의 영원함으로 채우는 성도들..축복의 이름들입니다.

자랑스런 월드와이드성도들의 이름입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축복의 만배나 더하시길 축복합니다.

John Wesley는, ""하나님은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는 일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치 월드와이드성도에게 관심과 교회의 비전을 이끌어 가심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처럼 일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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